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쇼와 덴노 (문단 편집) === 영화 === [[파일:일본의가장긴하루.png]] * 1967년작 <일본의 가장 긴 하루>(日本のいちばん長い日)에서는 마츠모토 하쿠오가 연기했는데 얼굴은 나오지 않는다. [[파일:엠퍼러쇼와.jpg]] * <맥아더: 일본 침몰에 관한 불편한 해석>(원제는 [[엠퍼러]]Emperor, 2012년 작)에서는 카타오카 타카타로가 연기했다. 직접 나오는 것은 회담 장면 뿐이지만 전반적으로 종전 이후 일본을 휘어잡은 [[더글러스 맥아더|외국인 쇼군]](맥아더 연합국 [[최고사령관]])에게 핍박받는 형세로 나온다. 문제는 [[더글러스 맥아더]]가 [[전범]] 혐의 유무죄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자신의 [[백악관]] 입성에 도움이 될만한 방향으로 수사판을 꾸렸다는 점. 결국 [[일본 본토 공습|일본 본토 대공습]]으로 사망한 옛 일본인 [[여친]]을 잊지 못하는 주인공 보너 펠러스 준장[* 이 사람은 정보장교로, [[태평양 전쟁]] 이전 [[북아프리카 전역]]에서의 행적에 관해서도 논란이 많아서 역사가들에게 많이 씹히고 있다. 준장 계급은 전시 입시 계급이고, 종전 이후 [[대령]]으로 환원되어 예편한 뒤 [[CIA]]에서 근무했고, 훗날 [[준장]] 계급이 복권되었다. 본 영화에 나오는 [[사랑타령]]은 철저히 가공의 이야기로 [[영화]]가 혹평을 받은 가장 큰 원흉이 되었다.]에 의해 전범 혐의를 입증할 수 없다는 [[결론]]이 내려진 뒤 다 같이 [[평화]]와 일본의 재건을 도모하자는 결말이다. [[파일:일본패망하루전쇼와.jpg]] * <[[일본 패망 하루전]]>에서는 모토키 마사히로가 연기했다. 위에 나온 <일본의 가장 긴 하루>를 2015년에 리메이크한 작품이다. 원제는 원작과 동일하고 "일본 패망 하루전"은 한국 개봉명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